부상 / 재활
부상 / 재활
박**
2025-01-25
나이 및 성별
21세 남성
역도선수로 활동중인 대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작년 전국체전을 뛰다가 허리에 부상을 당했는데 다른 운동을 할때는 괜찮은데 스쿼트랑 데드리프트를 할때 허리 통증이 너무 심합니다 병원에서 주사치료도 꾸준히 받는데 왜 이러는걸까요
전문가 답변3
2025-01-30
"건강을 위해 운동을 알려드립니다"
역도 선수시군요. 저도 역도를 취미로 하면서 많이 좋아하는 만큼, 부상으로 인해 느끼실 상실감이 얼마나 클지 짐작이 갑니다.
허리에 부상이 있었다면, 심리적인 부담이 상당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스쿼트와 데드리프트 같은 큰 힘을 요구하는 동작에서 통증이 나타나면, 자연스럽게 몸이 위축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 대한 분석
1. 주사 치료를 꾸준히 받고 있다면, 병원에서도 구조적인 큰 문제는 없다고 판단하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허리 디스크 같은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으며, 구조적으로 심각한 손상이 아니라면 회복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특정 동작에서만 통증이 심하다면, 단순히 신경학적 문제보다는 근육 패턴의 변화나 심리적인 요인이 원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2. 스트레스와 긴장으로 인해 허리에 과도한 힘이 들어갈 가능성이 큽니다.
"이걸로 역도를 못 하면 어떡하지?"
"운동을 쉬어야 하나?"
"기록이 떨어지면 어떡하지?"
→ 이런 생각들이 쌓이면 몸이 긴장하고, 특히 호흡과 복압을 조절하기 어려운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추천하는 접근 방식
1. 무리한 교정보다는 ‘점진적인 적응’에 집중
자세 수정에 집착하기보다는, 가벼운 무게에서 천천히 다시 적응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무게를 줄이고, 고관절과 척추 움직임을 조절하면서 통증 없이 운동할 수 있는 감각을 되찾는 것이 우선입니다.
2.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신경을 분산시키는 전략
산책, 명상 등의 활동을 통해 몸의 긴장을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허리를 보호하려고 과도하게 긴장하면 오히려 더 많은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프레스 계열 운동(오버헤드 프레스, 벤치프레스 등)을 활용해 허리 부담을 줄이고, 운동 감각을 유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 체력 유지와 유산소 운동 활용
부상 이후에는 근력 운동뿐만 아니라 체력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수영, 가벼운 러닝 같은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면서, 전체적인 컨디션을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무리한 교정’이 아니라 ‘점진적인 적응과 긴장 완화’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몸의 신호를 잘 살펴보면서 무게를 조절하고, 허리에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운동을 지속해보세요
저희 트레이너보다 스쿼트와 데드리프트를 더 잘하실 겁니다. 선수님은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급하게 회복하려 하기보다, 장기적인 회복을 목표로 천천히 가는 것입니다.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몸의 감각을 되찾는 과정을 즐기면서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시면 좋겠습니다!
2025-01-29
"PT 신장이 아닌 심장으로 하는 것"
자세한것은 자세를 봐야알겠으나,
대표적인 3대운동은 생각보다 코어머슬의 강한 근력이 필요합니다.
호흡근이 앞만 채워지는것이 아닌, 옆 뒤 까지 채워져야하는데, 이러한 복압을 잘들어가는지 체크가 필요해보일듯합니다.
2025-01-28
"트레이너를 교육하는 트레이너"
안녕하세요
선수로 활동하시는데 허리 아프셔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ㅜㅠ
역도 동작에서도 허리가 아프신거죠?
혹시 스쿼트하실때랑 데드리프트 하시는거
옆에서 찍어서 보여주실 수 있어요?
제 카톡 아이디 hostar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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