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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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Wellness
2025-12-10

임산부 10명 중 7명이 겪는 입덧. 웰니스 전문가 Glucose Goddess도 임신 초기 지옥 같은 입덧을 겪었는데, 그녀가 발견한 한 가지가 있어요. 혈당이었어요. 놀랍게도 이건 최신 연구 결과와도 딱 맞아떨어져요.
알아두면 좋은 것들:
● 임신 초기엔 태반이 아직 완성 전이라 완벽하게 먹어야 한다는 강박 가질 필요 없어요
● 지금은 탈수만 막으면 돼요
● 보통 12-14주 되면 많이 나아져요
밤새 아무것도 못 먹으면 혈당이 뚝 떨어져요. “혈당이 확 떨어질 때마다 입덧이 미친 듯이 심해지더라고요” - Glucose Goddess
연구에서도 나왔어요. 저혈당이 입덧을 확 악화시킨대요. 반대로 혈당만 안정적으로 유지해도 입덧이 훨씬 나아진다는 거죠.
“저녁에 단백질 위주로 먹으니까 다음날 아침이 확실히 달라지더라고요”
단백질은 소화가 천천히 되니까 밤새 혈당을 안정적으로 잡아줘요. 손바닥만 한 크기의 닭가슴살, 연어, 두부면 충분해요. 잠들기 전엔 요거트 한 컵이나 아몬드 한 줌.
전날 밤 침대 옆에 크래커, 아몬드 준비해두세요. 눈뜨자마자 크래커 2-3장 먹고 5분 쉬고, 천천히 앉았다가 10분 후 일어나세요.
3시간 이상 안 먹으면 위험해요. 하루 5-6번 나눠 먹되, 빵이나 과일만 먹지 말고 꼭 단백질이랑 같이 드세요.
● 토스트 → 달걀이랑
● 사과 → 아몬드버터랑
● 요거트 → 견과류랑

아기 뇌 발달에 엄청 중요해요. 하루 달걀 3개면 충분.
아기 IQ랑 직결돼요. 임신 28-36주가 골든타임. 일주일에 2-3번 연어, 고등어, 정어리. 큰 참치는 수은 때문에 피하고요.
평소보다 30% 더. 매 끼니 손바닥만 한 크기.

현실 팁: 임산부 종합비타민 하나 + 오메가-3 따로 챙기면 끝.
주의사항:
● 철분제 먹으면 속 안 좋으면 저녁 식사 후에
● 칼슘이랑 철분은 같이 먹지 말기 (흡수 방해)
● 보충제는 '보충’일 뿐, 균형 잡힌 식사가 먼저
● 하루 3번 이상 토해요
● 체중이 확 빠져요
● 하루 종일 아무것도 못 먹어요
● 소변이 거의 안 나와요
임신오조증일 수 있어요. 참지 마세요.
입덧으로 힘드시죠? 잘못한 거 하나도 없어요. 보통 12주 넘으면 많이 나아져요.
단백질 챙기고, 공복 피하고, 자기 자신한테 좀 관대해지세요.
💬 여러분은 입덧 때 뭐가 제일 도움됐나요?
● PMC (2025). “Protein-predominant meals reduce nausea in pregnancy” - 단백질 식사의 입덧 완화 효과
● Ottawa Hospital (2017). “Nutritional guidelines for pregnancy nausea” - 임신 구토 관리 가이드라인
● Northwell Health (2025). “Morning sickness and protein diet” - 입덧과 단백질 식단
● 한국경제 (2022). “임신 중 콜린 섭취와 태아 뇌 발달” - 콜린의 중요성
● 질병관리청. “임산부 영양 관리 지침” - 필수 영양소 권장량
● 인구보건복지협회. “임신 주수별 영양제 가이드” - 시기별 보충제
이 글은 정보 제공용이에요. 건강 문제는 꼭 병원에서 상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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