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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매출 코치 카일
2025-12-29
안녕하세요, 트레이너들의 매출 디렉터 카일입니다.
최근 4주간 함께한 선생님을 만나러 광주에 다녀왔습니다.
그분은 수업 횟수도 많고 관리도 철저한, 소위 '열심히 하는' 트레이너였습니다.
하지만 제 앞에서는 결국 눈물을 보이시더군요.
퇴근 후에도 이어지는 피드백 지옥, 그리고 매달 재등록 시기에 맞춰 널뛰는 매출에 몸과 마음이 이미 한계치였습니다.
우리는 2시간 동안 센터의 상품 구조와 그분의 회원 명단을 펼쳐놓고 토론을 했습니다.
그때 나온 핵심 인사이트를 피벗 선생님들께 공유합니다.
많은 트레이너가 몸이 부서져라 수업하면 성공할 거라 믿습니다.
하지만 내 스케줄과 내 급여를 내가 통제하지 못하는 순간
트레이너는 트레이너가 아니라 '시간을 파는 노동자'로 전락합니다.
퇴근 후에도 이어지는 피드백이 괴로운 건, 그게 전략이 아니라 '의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광주 선생님의 가장 큰 혼란은 센터의 상품 구조였습니다. "50분 PT가 관리성이 좋으니 정답 아닐까?"라는 고정관념에 갇혀 계셨죠. 하지만 비즈니스 관점에서 보면 정답은 없습니다.
30분 PT: 소진율에 집중하여 빠른 매출 확정과 회전율을 높이는 도구입니다.
50분 PT: 유지율에 집중하여 고객 생애 가치(LTV)를 높이는 도구입니다.
센터가 정해둔 단가와 상품을 탓할 시간에, 지금 내 시간대(예: 피크 타임 18~22시)에
어떤 수업을 배치하는 것이 나의 에너지 대비 매출 효율이 높은지 숫자로 따져봐야 합니다.
막연한 1월 계획은 계획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 자리에서 실제 회원 리스트를 뽑고
30분PT 10회 회원에게 50분 20회 재등록을 어떻게 제안할지, 1월 매출을 기각시킬 시나리오를 전부 확정 지었습니다.
확신은 "하면 된다"는 다짐에서 오는 게 아니라, "이렇게 하면 된다"는 설계도에서 나옵니다.
마치며 여러분은 '수업만 치는 트레이너'입니까, 아니면 '나의 비즈니스를 설계하는 사업가'입니까?
센터의 구조를 탓하기 전에, 그 판 위에서 나만의 승리 공식을 먼저 그려보셨으면 합니다.
이번 광주 원정에서 느낀 '설계의 힘'을 1월 18일 워크샵에서 더 자세히 나누려 합니다.
진짜 통제권을 갖고 싶은 분들만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광주 선생님과의 사례를 자세히 작성한 내용을 보고 싶으시다면
https://www.instagram.com/p/DSxSlAtEzsy/
해당 게시물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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