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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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매출 코치 카일
2025-12-30
재등록과 클로징의 압박, 언제까지 ‘말기술’로만 버티실 건가요?
안녕하세요, 트레이너들의 매출 구조를 설계하고 시스템을 정리해 주는 매출 디렉터 카일입니다.
센터에서 활동하는 많은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연차와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터져 나오는 한탄이 있습니다.
“재등록 시즌만 되면 심장이 뜁니다.”
“상담할 때 클로징 멘트를 치는 게 구걸하는 것 같아 자존감이 떨어져요.”
“이번 달 매출은 채웠는데, 다음 달은 또 어떻게 채워야 할지 막막합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선생님들도 한 번쯤은 느껴보셨을 감정일 겁니다.
그런데 제가 현장에서 선생님들의 데이터를 같이 펼쳐놓고 들여다보면
이건 결코 ‘말솜씨’나 ‘세일즈 기술’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대부분의 트레이너가 재등록 대상자를 머릿속에만 담아두거나, 단순히 날짜가 임박했을 때 부랴부랴 제안을 준비합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내 고객이 지금 어느 단계에 있는지’를 시각화하지 못했다는 점에 있습니다.
최근 한 선생님과 함께 현재 관리 중인 모든 회원의 리스트를 펼쳐두고, 한 명씩 분류하는 작업을 꽤 오랜 시간 가졌습니다.
이 회원이 지금 운동에 권태기를 느끼고 있는지, 아니면 기능적 개선에 만족하고 있는지, 혹은 경제적 상황 때문에 주저하고 있는지..
이걸 하나씩 쪼개서 [다음 단계에서 줄 수 있는 확실한 가치]를 정리하고 나니, 그 선생님이 가장 먼저 하신 말씀은 이것이었습니다.
"제가 무엇을 드릴 지 정해졌습니다."
이제 단순히 ‘열심히 가르치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가짜 프리랜서 단속으로 인한 센터 구조의 변화, 물리치료 업계 인력의 대거 유입
그리고 고객들이 들고 오는 ‘HQ(건강지표)’ 데이터까지
시장은 점점 정교해지는데, 트레이너만 여전히 ‘감’과 ‘열정’으로 승부하려 합니다.
재등록과 클로징이 부담스러운 진짜 이유는, 내가 전달하는 가치가 데이터나 시스템으로 증명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확신이 없으니 목소리가 작아지고, 클로징이 ‘구걸’처럼 느껴지는 것이죠.
저 또한 센터 전 지점 1등을 찍으며 소위 ‘에이스’로 불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겉으로는 화려해 보였지만, 속으로는 매달 0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매출 압박에 잠을 설치기도 했습니다. 그 끝에는 결국 지독한 번아웃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그때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누군가 내 상황을 객관적으로 펼쳐두고, 병목 현상이 생기는 지점을 같이 짚어주는 디렉터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내 노동력을 갈아 넣는 게 아니라, 내 비즈니스를 정리해 줄 시스템이 있었다면 내 삶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그 고민의 해답을 찾기 위해 저는 트레이너에서 ‘매출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이 악물고 버티는 게 정답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방법론만 읊어주는 강의는 유튜브에도 널려 있습니다.
하지만 내 실제 회원 명단을 앞에 두고, 내 매출 장부를 보며 어디서 돈이 새고 있는지 같이 고민해 주는 자리는 흔치 않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방법을 가르치는 자리]가 아니라 [각자의 상황을 가져와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내가 왜 재등록 클로징에서 주저하게 되는지
내 고객 리스트 중 누가 ‘진짜 재등록 대상’인지
어떻게 하면 다음 달 매출을 이번 달에 미리 확정 지을 수 있는지
이 모든 과정을 함께 시각화하고 설계해 드릴 예정입니다.
혼자 버티는 방식은 결국 한계에 부딪힙니다. 하지만 같이 정리하는 방식은 새로운 길을 만듭니다.
2025년과 2026년, 요동치는 시장에서 살아남는 것을 넘어 ‘매출 통제권’을 쥐고 싶은 분들만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워크숍 참여 및 상세 안내]
관심 있으신 분들은 오픈채팅방에서 대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워크숍 전까지도 제가 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관점들을 계속 공유하겠습니다.
더 이상 불안해하지 마세요. 정리가 되면 확신이 생기고, 확신이 생기면 매출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워크숍 대기방 링크
https://open.kakao.com/o/pUDUPF7h
인스타그램
traineredu_k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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