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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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연입니다
19년차2025-01-20
사이드 체스트는 보디빌딩 규정 포즈 중에서 3번 포즈로,
대흉근과 상체의 조화를 부각시키면서 하체 근육 라인의 디테일까지 강조하는 포즈입니다.
이 포즈는 보디빌딩 대회에서 심미적이고 대칭적인 몸을 표현하기에 가장 매력적이라고 평가받기도 하죠.
이 포즈는 대흉근, 상완근, 대퇴이두근, 비복근을 포함해 전신의 대칭과 근육 발달 상태를 심사합니다.
심미적인 "선"을 만드는 것이 관건이며, 힘과 균형미를 모두 강조해야 합니다.

사이드 체스트 포즈 잡는 방법
1. 심판을 마주보고 선다.
가슴과 팔이 잘 발달된 쪽을 심판 방향으로 향하게 합니다.
2. 발 위치 조정
심판 쪽 가까운 발끝을 반대쪽 발볼 쪽으로 위치시킵니다.
발을 살짝 교차시켜 안정적인 자세를 만듭니다.
3. 다리 근육에 힘 주기
심판 쪽 가까운 다리의 뒤꿈치를 들고 종아리 근육부터 대퇴이두근까지 긴장시킵니다.
반대쪽 다리도 단단히 힘을 줘 양쪽 다리를 모아 근육을 더 부각합니다.
4. 팔 위치 설정
심판 쪽 가까운 팔은 앞으로 펼쳐 반대쪽 손으로 손목을 잡습니다.
팔에 힘을 주어 수직에 가깝게 구부리며 상체를 심판 쪽으로 약 45도 회전합니다.
5. 어깨와 가슴 정렬
심판 쪽 가까운 어깨를 뒤로 보내고, 팔을 몸에 밀착시켜 대흉근을 최대한 부각시킵니다.
반대 팔은 가슴 근육을 눌러 밀어내는 듯한 힘을 줍니다.
6. 미소와 긴장 유지
미소를 유지하며 온몸에 균형 있게 힘을 줍니다.
심판이 심사를 마칠 때까지 자세를 유지하도록 노력합니다.
신경 써야 할 포인트
1. 상체의 대칭성
대흉근의 발달 상태를 부각시키면서도 어깨와 팔의 각도가 비대칭이 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어깨를 과도하게 뒤로 젖히지 않고 자연스러운 근육 선을 유지해야 합니다.
2. 하체의 안정감
하체의 힘으로 전신을 지탱해야 하며, 종아리, 허벅지 등의 근육 긴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의 위치는 안정적으로 고정하며, 너무 과도한 교차로 중심이 흔들리지 않도록 합니다.
3. 전체적인 디테일
팔과 다리가 조화롭게 힘을 유지하면서도 긴장감을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얼굴 표정은 부드럽게 미소를 유지하되, 몸은 강한 긴장 상태를 유지합니다.
주요 심사 내용
사이드 체스트 포즈에서는 대흉근뿐만 아니라, 상체와 하체의 조화와 균형적 대칭성이 중요한 심사 항목입니다.
심판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순서대로 각 부위의 근육 발달 상태를 평가합니다.
주요 심사 부위:
대흉근 : 가슴 근육의 크기와 선명함.
상완이두근 : 이두근의 발달 상태와 대칭성.
대퇴이두근 : 허벅지 후면 근육의 선명한 라인과 발달도.
비복근(종아리 근육) : 측면에서의 종아리 선에 대한 평가.
연습 팁
1. 거울 앞 연습
처음에는 거울을 보며 전신의 균형을 확인하세요.
상체와 하체의 비율, 근육의 대칭성을 신경 쓰며 훈련합니다.
2. 전문가 도움 받기
보디빌딩 경험이 있는 전문 트레이너나 선배에게 포즈를 교정받아 연습하세요.
가르침을 받으며 본인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미소와 긴장 조화
긴장한 몸과 편안한 미소를 함께 유지하려는 연습을 해야 대회에서 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습니다.
마치며
포즈 연습은 단시간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꾸준한 연습과 정확한 자세 교정만이 완벽한 포즈를 만들 수 있습니다.
보디빌딩은 단순히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 아니라, 근육을 가장 아름답고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예술입니다.
앞으로 시합을 준비하거나 트레이너 자격증을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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