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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 2급 실기 보디빌딩 규정포즈 - 1번

보디빌딩 시합 준비 - 프론트 더블 바이셉스(Front Double Biceps) 포즈 잡기


보디빌딩 시합에서 **포즈(pose)**는 경기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단순히 근육을 키우는 것뿐만 아니라, 근육의 대칭성과 디테일을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포즈 연습은 생각보다 힘든 작업입니다. 20분만 포징을 반복해도 온몸에서 땀이 흐르는 경험을 해본 사람이라면 알 것입니다.

각 포즈는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등척성 수축(정적인 긴장 상태)을 요구하며, 이는 강도 높은 트레이닝과 다름없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규정 포즈 1번인 프론트 더블 바이셉스(Front Double Biceps)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팁을 정리하겠습니다.


규정 포즈: 프론트 더블 바이셉스



대한보디빌딩협회 심사 기준

전면 상완 이두근 및 전완근 발달 정도를 심사 기준으로 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팔에만 집중해서는 안 됩니다. 심사 기준에는 균형미와 자연미가 중요하게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팔, 다리, 등, 어깨 모든 부위에 힘을 균형 있게 분배해야 하며, 포즈를 잡는 동안 전체적인 자세가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포즈 잡는 방법


1.심판을 향해 선다.

심판과 정면을 정확히 마주하며, 자연스러운 중심을 유지합니다.


2.다리에 힘을 주고 팔을 옆으로 벌린다.

하체를 단단히 고정하며, 엉덩이와 대퇴근에도 긴장을 유지합니다.


3.팔꿈치를 어깨 높이까지 올린다.

팔꿈치가 어깨 높이에서 수평을 이루도록 주의합니다.


4.주먹을 꽉 쥐고 손목을 굽힌다.

이때, 팔꿈치는 약 120도 정도 굽혀줍니다.


5.팔과 전신에 힘을 준다.

팔만 강조하지 말고, 상체와 하체 전체에 힘을 골고루 분배합니다.


신경 써야 할 포인트

포즈 연습에서 중요한 점은 디테일입니다. 아래의 포인트를 체크하면서 연습하세요.


1. 팔과 상체

- 팔에 충분히 힘이 들어갔는가?

- 팔꿈치가 정확히 어깨 높이에 위치했는가?

- 상체가 구부정하지 않고 곧게 펴졌는가?

- 어깨가 과도하게 올라가지 않았는가?


2. 하체

- 다리에 충분히 힘이 들어갔는가?

- 대퇴근, 종아리까지 긴장이 잘 유지되고 있는가?



포즈 연습 방법

1. 전문 선수에게 배우기

포즈는 기술입니다. 기본기를 제대로 익히기 위해서는 전문 보디빌딩 선수나 경험 많은 트레이너에게 배워야 합니다.

2. 거울 앞에서 반복 연습

거울을 통해 자신의 포즈를 확인하며, 몸의 각 부분이 정확히 조화롭게 보이는지 점검하세요.

3. 거울 없이 연습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거울 없이 연습해야 합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포즈와 실제로 하고 있는 포즈가 일치하도록 감각을 길러야 합니다.



마치며

프론트 더블 바이셉스는 단순히 팔의 근육을 강조하는 포즈가 아닙니다.


팔, 다리, 어깨, 등까지 전신에 고르게 힘을 주어 근육의 대칭성과 균형미를 최대한 표현해야 합니다.


포즈 연습은 웨이트 트레이닝만큼 중요하며, 이를 게을리하면 근육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할 수 있습니다.



꾸준하고 철저한 연습으로 완벽한 포즈를 준비하세요.

“포즈는 기술과 예술의 결합이다” 포즈 연습을 통해 심판에게 설득력 있는 몸과 자세를 보여주세요.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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