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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의 손목이 아플 때 확인해야 할 3 가지

회원들이 운동 중 불편함을 느낀다면,

특히 손목과 같이 예민한 부위라면 트레이너로서 자세를 점검하고 개선해야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의사가 아니기 때문에 진단과 처방은 절대 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회원의 자세를 개선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트레이너의 역할입니다.


손목에 부담이 되는 운동 자세 3가지


1.프레스 운동할 때



문제점:

바벨이나 덤벨 프레스에서 손목을 과도하게 꺾거나, 무게가 손바닥이 아닌 너클 쪽으로 치우칠 경우 손목에 부담이 가해집니다.


올바른 자세:

손목을 약 45도 꺾은 상태로, 바벨이나 덤벨이 손목뼈 위에 안정적으로 위치하도록 지도합니다.

무게를 손바닥 위에 올려놓는 것이 중요하며, 지나치게 손목을 굽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2.등 운동(Lat Pulldown)할 때



문제점:

회원 중 일부는 손목을 새끼손가락 쪽으로 굽히는 척측편위를 하면서 운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엄지손가락 쪽 손목에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자세:

손목을 중립 위치로 유지하며, 바를 꽉 잡아 당길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손목의 위치를 안정적으로 고정하고, 당기는 동작에 무리한 굽힘이 생기지 않도록 점검합니다.


3.스쿼트할 때



문제점:

바벨을 손목으로 지지할 때, 상완골을 과도하게 외회전하고

손목을 최대한 꺾은 상태로 자세를 유지하면 손목 관절에 큰 스트레스가 발생합니다.

특히 초보자는 바벨을 어깨에 얹는 자세 자체가 어색하기 때문에 손목 통증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자세:

손으로 바벨을 꽉 잡는 대신, 손가락으로 바벨을 가볍게 걸치도록 지도하세요.

바벨이 뒤로 넘어가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받치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팔의 가동 범위를 고려해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도록 연습을 돕습니다.




트레이너가 기억해야 할 점


회원의 개인적인 가동 범위를 존중

모든 회원의 관절 유연성과 가동 범위는 다릅니다. 무리한 자세를 반복하면 관절에 불필요한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습니다.

회원이 편안한 범위 내에서 운동하도록 지도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진단과 처방은 금물

회원이 통증을 호소할 경우, "며칠 쉬면 괜찮을 거예요" 같은 말은 피해야 합니다.

이는 진단과 처방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운동 자세를 바로잡는 데 집중하세요.


스트레스를 줄이는 자세 지도

손목이 불편하다면, 사용하는 기구와 무게, 자세 등을 점검하며 불편함이 줄어들도록 지도합니다.

회원의 현재 상태에 맞는 운동과 대안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치며

회원들이 운동 중 겪는 불편함을 완화하는 것은 트레이너로서 중요한 역할 중 하나입니다. 손목 통증은 단순히 부상의 문제가 아니라, 운동 자세와 습관의 문제일 가능성이 많으므로 정확한 관찰과 지도에 힘써야 합니다.

회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건강한 웨이트 트레이닝을 지도하는 전문가가 되어봅시다! 모두 건강하고 안전한 운동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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