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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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보이
10년차2025-02-05

트레이너라는 직업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트레이너에 관심을 갖는 대중들또한
많아지고 있습니다.
훌륭한 트레이너가 되기위해
자격증, 세미나 등을 수강하기도 하고
바디프로필, 시합출전 등
경력과 커리어를 쌓는데 열중하게 됩니다.
이처럼 트레이닝을 향한 본질인
지식, 경험은 정말 중요한 요소인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항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AI 가 트레이너를
대체할 수 없는 이유중 2가지는??
하지만 사람과 사람이 만나
서비스가 제공되고 수업이
진행되는 시스템이다보니
정말 중요한 2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트레이너로써 가져야할 요소 2가지
1. 공감능력
2. 전달력
1. 공감능력
트레이너님 혹시 T에요….?

밈고리즘의 폭스클럽중 T 냐고 묻는 상황
저도 98%의 비중을 가지고있는 T 였습니다.
하지만 트레이너라는 직업을 선택한 이후에
여러가지 상황들을
반복해서 겪고 점점 학습형 F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

제 MBTI 는 ESTJ 입니다 아직까지도..ㅎ
말로만 공감 하는 것이 아닌
눈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이는
비언어적 태도와 같이 진심으로 공감해주며
목소리의 톤 또한 감정 변화에 맞춰 바꾸는 것이 좋다.
“진짜요?”, “아 그러셨구나!”, “힘드셨겠어요..”
같은 어휘들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것이 합쳐져서 비춰졌을때
상대방은 나의 입장을 진심으로
생각해 주는구나 느끼며
그 외의 서비스의 만족도 또한 증가하게 됩니다.
예시를 들자면
다이어트를 진행하고 있는 회원이
식단을 못지켰다고 가정하자.
식단을 왜 못 지켰냐고 꾸짖는것이 아니라
"
회사생활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 인해
식단 관리가 어려운 것을 먼저 공감한다.
식단을 하는 것은 회원의 선택이지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지켜야 하는 것이 조금 더 빨리 가는 길이고
다이어트가 끝났을때 지금 힘들어도
어려웠던 기억보다는
결과물에 만족해 하시는 회원이 있을것이다.
"
이렇게 먼저 공감해주고
방향성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동기부여도 드릴 수 있고
회원님들이 마음을 잡고
운동에 집중할 수 있는
더 긍정적인 사례가 많았습니다.
회원님들의 마음을 100%이해할 수 없더라도
운동이 업이 아니고 서툴고 낯선
그들의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동기부여를 드린후
읏샤읏샤 하여 조금더 쉽게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을 드릴지
고민해 봅시다! 😊
2. 전달력
1번 공감 능력과 마찬가지로
아직까지 AI나 컴퓨터가 대체불가능한
이유중 하나입니다.
트레이너의 본분은 회원에게
가치나 지식을 전달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전달하는 방식에 있어서
트레이너의 기분, 말투, 어조, 목소리 크기
등 다양한 부분에서 영향을 줍니다.
운동을 처음 접하는 회원에게
무미건조한 어투와 기계적인 카운팅,
커리큘럼을 적용한다면

운동을 하면서 느끼는
힘듦, 건조한 분위기, 세트 사이에 적막
이 모든것이 합쳐져서
운동이 재미없고 힘들기만 한 것이라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수업 시작전
식사유무, 컨디션, 오늘의 기분등을
체크하며 분위기를 녹인 후
수업이 시작한 후에
힘 있고 간결한 카운팅,
세트가 끝나면 작은 성공이라도 칭찬,
어렵거나 힘든부분 피드백 같은 부분을
신경쓰며 수업을 진행한다면
같은 수업이라도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알고난 후
트레이너의 전달력으로 풀어 나간다면
같은 서비스라도 회원이 느끼는
운동과 트레이너의 인식은 크게 달라질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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