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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장을 위한 운동중 4대 요소 [기본]

근성장을 위한 4대요소가 대체 뭘까??


[기본] [무게] [강도] [스킬,노하우]

이 이론과 개념은

회원 상담, 혹은 자가 진단시

근성장을 위해 트레이닝시 부족한 점이 무엇이고

어디에 좀더 신경써서 수행해야할지

명확하고 빠르게 진단하기 위하여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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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동안 상담과 트레이닝을 지도하다보니

90%이상 여성과 남성 모두 외적인 몸의 변화에

큰 목적을 두고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았다.

(넓은 어깨와 등, 반팔이 꽉차는 팔뚝, 잘록한 허리와 힙 업등)

그렇다면 재활과 교정 목적이 아니라면

트레이닝의 방법을

근성장에 맞추어 진행하는 것이

회원들의 만족도가 높다.

그래서 나는 짧은 시간동안 회원의 근성장을

효율적으로 이뤄내기 위하여 4가지 항목을 정리했다.


근성장을 위한 어떤 트레이닝을 받더라도

4가지 항목안에 포함된다.

이 개념과 이론을 상담때 설명해드리면

이제까지 트레이닝시 내가 부족했던 부분이 무엇이고

어떻게 트레이닝 해야

더 성장 가능한지 파악하고

방향성을 잡을 수 있다.

기본(자세, 안정성/가동성, 7대운동)

어떤 분야든지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

근성장을 위한 점진적 과부하, 세트법, 강제반복, 응용 동작 모두 중요하지만

프리웨이트로 운동할때

안정성과 가동성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운동의 질을 올릴 수 없다.

프리웨이트와 7대 운동을 먼저 학습한다면

운동 수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스트레칭, 근막이완 등 다양한 부분을 학습할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 기능과 움직임에 불편함이 없는 몸이 만들어진다.

즉, 근비대 뿐만 아니라

몸의 밸런스와 기능성, 체력또한

비교적 빠르게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여러가지 이유로

프리웨이트를 수행하기 어려운 상태라면

부족한 근육의 강화 운동, 뭉친 근육의 이완

해당 근육의 머신, 소도구를 이용한 보조운동으로

기능을 살린뒤 프리웨이트를 할수 있는 몸으로 만드는 것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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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자세

자세(Form)는 운동 역학과 해부학이랑 연관이 깊다.

몸의 기능이 잘 만들어지는 선에서 잘받고 잘당기고 잘 미는것이 핵심이다.

이 자세는 기본적인 가이드라인과 기준이 있지만

사람에 따라 뼈의길이, 관절, 인대, 건의 상태 등 여러가지 변수가 작용한다.

그래서 운동 역학과 해부학의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지도한다면

같은 자세만 지도하게 된다.

문제는 누구에게는 잘 맞는 자세이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정말 불편한 자세로 운동할 수도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스쿼트시 발의 너비

골반 가동성, 햄스트링, 비복근의 유연성

흉추의 가동성에 따라 다르다)

초보자에게 좋은 티칭이란

운동을 할때 움직임이 자연스러운 상태에서

고강도 운동이 나오는 티칭이다.

자세를 잡는데 어려움은 없지만, 힘든 운동이 되어야 한다.

불필요한 큐잉이 많아서 신경쓸 것이 많고

운동을 하고 나면 연습을 한것인지 운동을 한것인지

구별이 잘 안될정도로 찝찝한 운동이

가장 안좋은 트레이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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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안정성


안정성이란 어떤 움직임을 만들어낼때

지지대 역할을 하는 능력이다.

만약 운동수행중에 안정성이 깨지게 된다면

올바른 자세가 안나오거나 통증을 느끼게 된다.

힘이 남아 있는 세트 초기에

혹은 가벼운 무게로는 수행을 잘해도

난이도가 조금만 올라가더라도 집중력은 저하되며

자세가 흐트러진다.

또한 근육보다 관절의 사용이 많아지면서

운동의 질이 떨어지게 된다.

이러한 경우에는 저중량으로

반복횟수를 20~30회까지 늘리며

실패지점까지 도달하기 전에

흐트러질 수 있는 안정성 잡는 연습을 해야 한다.

예를 들면 20회에서 실패지점이 발생하는 운동강도일 때

보통 15회~20회 즉, 마지막 5회의 안정성이 떨어지게되고

이 구간에서 안정성을 잘 잡을때까지는 무게를 올리지 않는것이 좋다.

안정성이 향상되어 그 구간에서 수행이 원활해지면

다시 무게를 올려 12~15회에서도 똑같이 적용한다.

마찬가지로 수행이 원활해지면

무게를 올려 5~8회에서도 적용이 가능하다.

물론 안정성을 늘리기 위한 트레이닝을 잘하려면

이론과 경험 지식이 둘 다 있어야 올바른 티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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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가동성

가동성은 전신의 움직임이 일어날 때

각 관절에서 적절한 움직임이 나타나는 능력이다.

흔히 오해하고 있는 것이 바로 가동성과 유연성의 개념이다.

가동성은 단순히 ROM(Range of motion)을 만드는 능력보다

관절과의 합이 중요하다.

대표적으로 스쿼트를 예로 들면

골반, 무릎, 발목 3가지의 관절이 정확하게

33%씩 나눠서 굽혀지는 것이 아닌

체형별로 다르지만

관절의 동원률이 알맞게 적절한 비율로 굽혀지며

하나의 동작을 만들어내는 것 이다.

하지만 스쿼트 수행중 엉덩이, 햄스트링, 종아리 등

근육의 상태가 좋지 않아 가동성이 잘 나오지 않으면

같은 스쿼트라도 엉덩이가 뒤로 빠지거나

충분한 가동범위가 나오지 않거나,

중심이 앞 뒤 옆,으로 쏠리는 등

정상적인 스쿼트가 불가능하다.

이런 상태에선 무게를 올려

점진적 과부하를 만들고 횟수를 늘려 강도를 올리면

부상 위험에 더욱 노출되기 쉽다.

그래서 운동 전 부족한 부분의 가동성을 만드는

스트레칭 및 활성화 운동을 병행해야만

전체적인 운동 강도를 올릴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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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7대운동(빅머슬)

7대운동이란

스쿼트,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 밀리터리프레스, 바벨로우, 딥스, 풀업

으로 이루어진 운동이다.

다른말로는 빅머슬로 불린다.

바벨과 맨몸 운동으로 이루어진 이 운동들은

모두 복합관절운동(다중관절운동)이다.

여러 관절을 움직이기 위해 동시에 여러근육이 더 많이 사용되며,

같은 동작이라도 더 효율적으로 근성장과 기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

일반 회원의 대부분 직장인,학생, 본업이 있는 사회인이다.

또한 운동을 매일 2시간 이상 하기 어렵고,

매일 닭가슴살과 고구마만 먹으며 식단을 하기도 어렵다.

그래서 더욱 ‘고효율 운동’을 먼저 익혀야

몸의 변화가 빨리 일어나며 운동에 재미를 붙일 수 있다.

이것이 기본이 되어야 더나아가서 바디프로필, 시합준비,

등이 후행되었을때 정말 운동매니아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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