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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로 산다는 것 2

SNS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연봉 1억", "한 달 1,000만 원" 버는 트레이너 광고를 보면 나도 모르게 피싯 웃음이 나온다. 대부분 성공한 트레이너들은 이런 말을 하지 않지만 결국 손해라는것을 잘안다.


입으로 떠벌리고 다니는 트레이너치고 오래간 트레이너 못봤다. 수입차 타며 기름값 걱정하고 근사한 식사하나 대접못해 저렴한곳만 찾아다닌다. 내가 아는 월1000이상 트레이너들은 돈을 자랑하기보다는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며 행동으로 가치를 증명한다.


겸손한 태도로 신뢰를 쌓는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자신을 드러내는 이들은 단순히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버는 게 아니다. 객단가를 높이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만들어 적게 일하면서도 많은 수익을 창출하며,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아 장기적인 신뢰를 쌓는다.


하지만 가끔 궁금하지 않나? 정말 한 달에 1,000만 원을 버는 트레이너들이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할까? 그들이 침묵하는 이유는 단지 말할 필요가 없어서만이 아니다. 불성실하거나 자의식이 강한 트레이너를 보면, 오히려 내심 좋아할지도 모른다. 겉으로는 드러내지 않지만, 이런 상황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이들은 항상 배우고 성장하려는 열정으로 움직인다. 운동 방법부터 고객 관리, 심리학까지 끊임없이 배우며 자기 발전을 멈추지 않는 이 자세가 그들을 정상에 오르게 한다. 사람들은 종종 성공한 트레이너의 화려한 겉모습만 보지만, 그 이면에는 철저한 자기 관리와 노력, 그리고 지속 가능한 기반을 만들기 위한 고민이 숨어 있다.


진짜 성공하고 싶다면, 침묵 속에서 배우고 효율적으로 일하며, 겸손한 태도로 내실을 다져라. 결국 성공은 화려한 광고가 아닌, 꾸준한 노력과 배움에서 나온다. 당신도 이들의 비결을 따라가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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