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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트레이너가 센터 오픈하지 않고 홀로서기를 한다면 뭐 부터 시작해야 할까?

내가 했던 방법은 이렇다. 

난 더이상 PT만 하는 트레이너로 살고 싶지 않았다.

1인 기업가 되기로 결심하고 목표부터 다시 세웠다.

온라인으로 시작할 지 오프라인으로 시작할 지 아니면 둘 다 할 지나 처럼 생각하고 일하는 트레이너가 있나 검색해 봤다.

1인 기업 형태로 일하는 트레이너는 국내엔 거의 존재 하지 않았다.

인플루언서는 패스했다. 그건 내 길이 아니었다.

해외에서는 1인 기업을 운영하는 트레이너 사례를 많이 찾을 수 있었다.

다양한 방식으로 수억대 돈을 버는 사례가 많았다.

운동 앱 하나로 700억을 번 '카일라'

온라인 데일리 운동으로 7일만에 14억을 번 '조 윅'

이 사례를 보면서 내가 관심있게 본 건 매출이 아니라 이었다.

평범한 PT만 하는게 아니라 규모를 키울 수 있는 1인 기업을 시작하고 싶었다. 

그렇게 온라인으로 시작하기로 정했고 이후로는 고객을 모으는 일에 집중했다.

더 정확히는 고객이 먼저 나를 찾게 만들어야 했다.

일단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콘텐츠로 올리면 문의를 받을 수 있겠지 싶었다.

그런데, 한 달이상 내가 알고 있는 정보를 아무리 올려도 반응이 없었다.

뭐가 문제일까?

고민하던 찰나, 내 실수의 핵심을 찾았고 9개월 후, 첫 웨비나로 한 달만에 1400만원을 벌었다.

나도 이렇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하고 기뻤다.

지금까지 고민하고 노력한 댓가라 뿌듯했다.

내가 발견한 문제는 말로만 고객 입장에서 생각한다고 했지 여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했던 것이다.

나는 자격증있고 실력 있으면 고객이 먼저 찾아올 줄 알았다.

이건 착각이었다.나같은 사람은 센터에도 많았기 때문에 굳이 나까지 찾을 이유는 없었다.

그래서 질문을 바꿨다.'어떻게 하면 고객이 먼저 나를 찾을까?

'그들이 가진 고민과 문제에 집중해야 했다.

내 입장에서 고객을 바라보는 게 아니라 정말 그들의 삶으로 들어가서 문제를 이해해야 했다.

이걸 발견한 이후로 내 콘텐츠는 변했다.

지식 자랑이 아닌 고객의 문제와 결핍을 다뤘다.

그들을 공감하고 문제 해결하는 방법만 깔끔하게 다뤘더니 돈을 벌기 시작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시점이 있었다.

이 이야기는 제가 실제로 4년전 1인 기업을 시작하며 겪은 이야기 입니다.

이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저처럼 1인 기업가로 성장한 수강생 스토리를 전자책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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