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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사장의 푸념



나는 왜 이 일을 계속하고 있을까?

남들은 사장이면 다 편하게 일하는줄 알죠.

“대표님이니까 편하잖아요”

넓은 공간에 비싼 기구들을 들여놓고

운영을 하니까

밖에서 보기엔 잘나가는줄 아는데..

마음 속은 공허할 때가 많습니다.

헬스장 사업이라는것이

반복되는 일이다 보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지쳐가는 것 같아요.

저를 포함한 주변 사장님들께서

비슷한 생각을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짧은 푸념을 해보려고 합니다.

초반에는 의욕이 넘쳤습니다.

“이 동네에서 제일 잘되는 센터 만들자”

“우리만의 문화를 만들자”

"이 업계에서 특별한 센터가 되자"

"직원들을 최고대우 해주는 곳을 만들자"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성장 보다는 버티기(생존)로 바뀌면서

불안이 오기 시작하죠.

-지출, 고정비 걱정

-직원 관리 스트레스

-경쟁 센터가 생기도 하고

-갑작스런 이탈 회원들

매출은 나쁘지 않는데,

밑빠진 독에 물 붓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회원이 만족해도

-직원이 웃고 있어도

-매출이 나와도

스스로에게 만족하느냐고 질문 해보면

선뜻 “네”라고 못할것 같아요.

참 아이러니 하죠.

힘들다가도 일하면서 힐링이 되니까요.

회원이 오고, 트레이너가 운동 가르치고,

센터에 생기가 돌면

살아있는 ! 기분이 들죠.

- 회원이 건강해졌다는 피드백

- 직원이 성장해서 감사하다고 할 때

- 내가 만든 이 공간이 누군가의 삶을 바꿀 때

그 때 느끼는 보람이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어쩔수 없는 체육인 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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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경영자분들은 비슷한 같은 경험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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