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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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인싸
18년차2025-12-15
트레이너에겐 익숙한 용어들도
고객에겐 어렵게 느껴집니다.
힙힌지, 굴곡, 신전, 견갑, 전방경사 같은 단어들은
우리에겐 기본 개념이지만,
고객은 이 말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건, 나의 언어가 아니라
고객의 언어로 말하는 것입니다.
전문가끼리 대화하듯 설명하면
고객은 금방 지루해지고 이해도 못 합니다.
예를 들어
"골반의 전방경사와 척추의 과신전이 문제가 됩니다."
라고 말하기보다
"허리를 너무 꺾으면 좋지 않아요"
라고 하면 누구나 바로 이해합니다.
고객은 용어보다 결과가 더 중요합니다.
예뻐지는가? 덜 아픈가? 몸이 바뀌는가?
이게 고객의 관심사입니다.
(물론 전문 용어가 필요한 고객은 예외)
그래서 퍼스널트레이닝의 핵심은
고객의 수준을 파악하고
고객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고객의 체력에 맞춰 운동을 구성하는 것
이게 바로 개인화입니다.
지금부터 고객의 언어로
퍼스널트레이닝을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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