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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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인싸
18년차2025-12-16
PT샵에서 프리랜서를 고용하고 있다면,
가장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전제가 있습니다.
프리랜서에게 열정과 충성을 기대하는 건
구조적으로 모순이라는 점입니다.
프리랜서는 근로자가 아닙니다.
센터 입장에서는 근로자 책임을 지지 않기 위해
프리랜서 형태를 선택했고,
트레이너 역시 더 자유롭게 일하고 싶어서
프리랜서를 택한 겁니다.
이 관계에서
센터 홍보, 콘텐츠 제작, 추가 업무까지
자발적인 헌신을 기대하는 건 현실과 맞지 않습니다.
‘협조하지 않는’ 진짜 이유
프리랜서 입장에서 계산은 단순합니다.
PT 수업 = 할수록 수입 증가
센터 홍보, 사진 촬영, 사례 공유 = 내 수입과 직접 연결 안 됨
이렇게 되면 추가업무는 봉사라고 생각하게 되죠.
그래서 통제하거나 감정적으로 설득하면
오히려 관계만 틀어집니다.
Win-Win 구조
프리랜서를 움직이게 하려면
센터에 도움이 되는 일이
본인에게도 도움이 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들의 ‘다음 단계’를 도와주는 것이죠.
효과 있었던 방법들
1. 개인 브랜딩을 센터 안에서 허용·지원하기
혼자 고객을 모집하고 싶어 하는 프리랜서가 많습니다.
개인 인스타, 블로그 운영 허용
센터 이름과 함께 개인 이름 노출
회원 사례를
‘센터 사례 + 강사 개인 사례’로 동시에 사용
센터 홍보가 강사의 브랜딩이 됩니다.
협조의 이유가 생기게 되죠
2. 창업을 꿈꾸는 프리랜서에게 ‘운영 경험’ 제공
나중에 창업을 목표로 하는 사람에게는
수업 외 경험이 훨씬 큰 자산입니다.
-상담 구조 공유
-가격 정책 결정 과정 설명
-마케팅, 세무, 인력 구조 간단히라도 공개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이유까지 설명
이건 센터 입장에선 손해가 같아보이지만,
오히려 센터를 이해하는 사람이 늘어납니다.
3. ‘눈에 보이는 보상’으로 연결
금전 보상이 아니어도 됩니다.
-좋은 시간대 배정
-신규 문의 우선 배정
-개인 브랜딩 콘텐츠 제작 지원
-외부 강의, 협업 기회 연결
중요한 건
“하면 달라진다”는 경험을 주는 겁니다.
이처럼, 공동의 경험이
서로에게 이익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면
조금은 참여할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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