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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몇권읽고 의시보다 뛰어난 트레이너?



공부를 시작한 트레이너가 조심해야 하는 순간

체형교정이나 재활운동 관련 책을 몇 권 읽고 나면

지식이 늘어난다는 느낌이 듭니다.

문제는 일부 트레이너들에게 발생합니다.

지식을 전문성을 넘어, 권위로 착각하게 되는 경우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트레이너는

겸손하게 공부하고, 현장에 적용하려 노력합니다.

오늘 이야기하는 대상은

그중에서도 극히 일부의 케이스입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의외로 자주 마주치게 되는 유형이기도 합니다.

‘조금 아는 사람’의 확신

이런 트레이너들은

자신의 이론을 절대적인 기준처럼 다룹니다.

회원에게 설명하는 태도는 점점 단정적이 되고,

대화는 설득이 아니라 일방적인 주장이 됩니다.

심한 경우

의사의 소견을 들고 온 회원에게

“의사들은 몸을 잘 모른다”라는 식으로

자신의 해석을 앞세우기도 합니다.

이렇게되면

전문가는 아니라 위험한 존재가 됩니다.

지식이 쌓이면

동료들 사이에서 인정도 받게 됩니다.

약간의 영향력, 약간의 발언권도 생기게 되죠.

문제는 그 태도를

회원에게까지 그대로 적용할 때입니다.

회원은 수업료를 지불하고 PT를 받는 고객인데,

자신에게 지식을 배우러 오는 '학생'처럼

대하기도 하죠.

그런데 이런 트레이너들의 수업은

대체로 재미가 없습니다.

두가지 회원 반응

이런 트레이너의 회원은

시간이 지나면 명확히 갈라집니다.

한쪽은

이 트레이너를 ‘특별한 전문가’로 믿는 소수의 회원.

다른 한쪽은

재미없고 부담스러워

조용히 센터를 떠나는 다수의 회원.

문제는

이탈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남아 있는 소수의 지지 때문에

트레이너 본인은 문제를 인식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관리자의 피드백도

“내 가치를 몰라준다”라며 흘려버립니다.

과도기

이 시기는 일종의 트레이너 사춘기에 가깝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을 지나

아는 것이 늘어났을 때 찾아오는 착각입니다.

대부분은

이 시기를 지나며 정리됩니다.

현장 경험과 실패를 통해

자연스럽게 균형을 찾게 됩니다.

하지만 일부는

자아도취에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그 결과

자신이 최고라는 위험한 생각을 하면서

센터 분위기를 망칩니다.

관리자의 역할

이런 상황을 방치하면

문제는 개인을 넘어 조직 전체로 번집니다.

적절한 관리자는

실력을 존중하되, 태도는 분명히 잡아야 합니다.

전문성과 권위를 구분하도록 이끌고,

회원 중심의 기준으로 다시 정렬해야 합니다.

겸손하지 않은 지식은

문제가 생길수 있다는것을

이해시킬수 있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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