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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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인싸
18년차2026-01-23
하루15시간, 한달 250개 수업.........
아침 첫 수업은 새벽 6시.
센터 문 열고 나서 정신 차릴 틈도 없이
마지막 수업은 밤 10시를 넘깁니다.
식사는 대충,
쉬는 시간은 상담과 메시지 답장으로 채워지고,
한 달 수업 수는 어느새 250개를 넘습니다.
겉으로 보면 성실해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몸도 마음도 이미 한계에 가깝습니다.
내가 원했던 삶이 맞나?
처음 시작할 땐 분명 즐거웠습니다.
회원이 변하는 모습 보는 게 좋았고,
성과 나오면 인정받는 기분도 들었고,
매출 숫자 올라갈 때면 스스로 대견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다릅니다.
체력보다 멘탈이 먼저 소진되고,
똑같은 설명을 하루에도 수십 번 반복하다 보면
말하는 나조차 공허해질 때가 있습니다.
내 몸 관리할 에너지도 없는데
남의 몸만 하루 종일 챙기고 있다는 느낌.
하루 15시간 PT보다
어쩌면 더 필요한 건
나를 위해 쓰는 15분일지도 모릅니다.
트레이너가 먼저 망가지면
어떤 회원도 오래 못 돕습니다.
이 일을 오래 하고 싶다면,
밸런스를 잘 유지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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